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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푸징따제 in 베이징

    2017.06.22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우사진구(宇佐神宮) in 큐슈

    2017.06.19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아프리칸 사파리(African Safari) in 우사(Usa)

    2017.06.19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하얼빈(Harbin) 성소피아 성당

    2017.06.15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후쿠오카 나카쓰 야타이...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자금성 in 베이징...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스차하이와 후통 in 베이징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중국민속촌으로... (2)

    2011.11.07 by 음악이흐르는풍경

왕푸징따제 in 베이징

왕푸징따제(王府井大街)는 자금성 옆에 위치한 대로의 이름입니다. 왕가? 왕족들이 사는 동네의 우물이라는 뜻이구요. 따제는 큰 길이죠. 우리나라에도 군데 군데 차가 없는 도로가 있지요. 이곳 역시 큰 대로임에도 차가 다닐 수 없도록 해놓았습니다. 따제라는 게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큰 길 양 옆으로는 나름 잘 나가는 백화점과 옷 가게, 음식점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입구 한 쪽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되어 있구요. 더 이상 차가 들어갈 수 없도록 막아두었죠. 그리고 여기 보이는 건물에 따동(대동)카오야라고 유명한 북경오리집이 있습니다. 북경 오리는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백화점의 모습이구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 여러 개가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2년전 다녀올 때의 사진이라... 그 당시 갤럭시S6..

Overseas 2017. 6. 22. 13:07

우사진구(宇佐神宮) in 큐슈

일본 하면 떠오르는 건 늘 문제가 되는 야스쿠니 신사죠... 신사는 신을 모신 사찰... 신궁은 신을 모신 궁이라고 하면 가장 이해하가 편하겠네요. 와이프와 처음 신사를 찾았을 때, 와이프 역시 신사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 때문에 구경하기를 꺼렸습니다만, 실제로 야스쿠니 신사 등 몇 몇 신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신사나 신궁은 우리나라의 일반 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 아주 많은 수의 신을 모신다고 하죠. 특히나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신사마다 서로 다른 신을 모시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지금 소개드린 우사진구는 3대 진구 중 하나입니다. 도쿄에 있는 메이지진구가 있구요... 3대 진구 중 하나는 구글링 해보시면 바로 나올 껍니다.^^ 메이지진구는 명치시대, 메이지유신 등과 함께 ..

Overseas 2017. 6. 19. 15:44

아프리칸 사파리(African Safari) in 우사(Usa)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사실 우사시라고 하기엔 벳부와 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아프리칸 사파리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일단 비교 사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사파리 동물원이라고 하면 가장 잘 아시는 곳은 에버랜드 사파리 일 것 같네요. 버스를 타거나, 비싼 돈을 주고 지프를 빌려 야생 동물이 사육되고 있는 동물원을 한 바퀴 도는 것입니다. 여긴 버스라기 보다는 철망으로 가려진 트럭을 타고 이동을 하죠... 철망 사이로 바나나나 당근, 풀잎 등을 기린, 낙타와 같은 초식 동물들에게 먹이로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택한 코스는 버스 투어가 아니고... 렌트카를 이용한 투어입니다. 이렇게 내 차를 이용해서 사파리를 이동할 수 있죠. 아마 이렇게 후기로 올릴 줄 알았다면 입구부터 상세하고 사진을 찍어..

Overseas 2017. 6. 19. 15:21

하얼빈(Harbin) 성소피아 성당

하얼빈을 여행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최근까지만 해도 하얼빈은 한국 관광객이 그리 많이 찾는 관광지가 아니었습니다. 빙등제라고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인 얼음조각+조명 축제가 열릴 때에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여행상품을 안고 매니아만 찾는 관광지이죠. 다만, 최근 하얼빈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생기면서 관광객이 다소 증가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그래도 타 지역에 비하면 사실 그리 많진 않겠죠?^^ 하얼빈 시내에 가면 가장 유명한 곳이 중앙대가(쫑양따지에)입니다. 러시아 지배를 받았던 시절 지어졌던 유럽풍 건물과 중국 건물 그리고 많은 상점들이 따지에 양쪽에 쭈욱 늘어서 있는 거리이죠. 먹거리, 백화점, 쇼핑이나 유명한 러시아 초콜릿을 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Tip. : 러시아 초콜릿의 특..

Overseas 2017. 6. 15. 08:50

후쿠오카 나카쓰 야타이...

야타이는 포장마차를 뜻합니다. 유명한 야타이가 일본 내 몇 군데 있지만, 제가 울산에 살고 후쿠오카를 자주 갈 수 있어 나카쓰 야타이를 가봤습니다. 나카쓰는 후쿠오카 시내에 흐르는 나카강 사이에 여의도 처럼 섬 형태로 있는 지역이름이구요. 양쪽으로 강변이 있다보니 야타이 등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등이 몰려 있기도 합니다. 낮에는 어디로 치웠는지 안 보이다가 밤만 되면 이렇게 강변에 설치해놓죠... 매우 많은 가게들이 있고, 덴뿌라(튀김), 꼬치 등도 있고, 일본 라멘을 파는 집도 있습니다. 제가 들어간 집은 술을 마시기 위한 꼬치와 덴뿌라를 파는 집이었죠. 이런 강변 주위에 있다보니 바람도 시원하고 야경도 볼만 합니다. 특히 먹었던 것 중에 너무 맛있었던 건 소고기 구이입니다. 양파와 쪽파 그리고 간장..

Overseas 2017. 6. 14. 20:42

자금성 in 베이징...

자금성은 늘 옳은가요?^^ 우리나라 사극에도 자주 등장하는 중국 황제의 궁... 사실 자금성이 아니라 고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입구부터 웅장하기 이를데 없죠.^^ 중국인 와이프가 경복궁을 보면 뭐가 이렇게 작아라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역사교실] 여기서 잠깐... 사실 작은 나라라고 땅이 작다고 왕궁이 작게 지어지는 건 아닙니다. 현재 경복궁은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한양천도를 하면서 지어진 왕궁이죠. 이 때 경복궁은 설계한 사람이 바로 잘 아는 정도전입니다. 정도전은 백성의 피와 땀으로 지어지는 왕궁이 결코 화려하거나 웅장하게 지어져서는 안 된다. (물론 고려 말기의 어려운 생활 환경 등이 반영되어야 개국의 정당성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그러나 정도전은 기본적..

Overseas 2017. 6. 14. 17:50

스차하이와 후통 in 베이징

2015년 6월 베이징 자유 여행 중 찾았던 곳입니다. 6월의 베이징은 생각보다 무덥죠. 아마도 대륙성 기후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위도상 따뜻한 기온일 줄 알았는데 왠걸 너무 무덥고, 습하고, 사실 날씨로만 따지만 최악이죠. 아무 생각 없이 친한 동생의 와이프가 중국의 짝퉁시장을 가고 싶은데... 북경의 수수가가 좋다고 하더라 라는 말에 무작정 떠난 베이징 자유 여행... 물론... 무작정 떠날 수 있는 이유는 제 와이프가 중국 한족이라 말이 되기 때문이겠죠. 여행 에세이가 아닌 만큼... 각설하고 스차하이만 설명하겠습니다.^^ 스차하이는 자금성 바로 뒷편 큰 인공 호수를 얘기합니다. 왕족이 물놀이 하거나, 여유를 즐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죠.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어딜 가나 덥고 습하고, 땀나고..

Overseas 2017. 6. 14. 17:29

중국민속촌으로... (2)

광저우 출장 중 시간을 내어... 심천에 있는 중국민속촌에 다녀왔다. 토끼의 해라서... 만복을 빌어주는 토끼의 모양으로 입구를... 용을 좋아하는 중국이니... 입구의 계단은 용이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나라라면 해태??가 가장 많이 보이겠죠..^^ 돈나무도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민속촌 크기가 워낙 넓어 카트 또는 열차를 이용해서 구경을 한다. 물론 열차를 타지 않아도 된다.^^ 단... 걷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심천 자체가 워낙 습하고 더운 곳이라... 중국 옛 거리를 재현한 곳.... 이곳에서 사진 한 번 찍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이제 열차를 타고 출발~~!! 실제 존재하는 것을 작은 미니어처로 꾸며놓았단다.... 실제 크기가 어떤지 궁금한 여러 불상과 건물들.. ..

Overseas 2011. 11. 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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