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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간절곶...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경주는 늘 옳다? 첨성대와 동궁(안압지)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한가하지만, 너무 이쁜 벚꽃길...

    2017.06.14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2017.06.12 by 음악이흐르는풍경

  • 에코랜드 in 제주

    2017.06.12 by 음악이흐르는풍경

울산 간절곶...

제가 사는 울산은 관광지는 아닙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누나네 가족이 오면 늘 울산이 아닌 인근의 부산과 경주 등을 여행하고 싶어하시죠. 그러나 울산도 둘러보면 볼 것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한 곳 간절곶... 간절곶은 대한민국 한반도에서 (독도, 울릉도 제외^^) 가장 해가 빨리 뜨는 곳이죠. 물론 포항의 호미곶에 밀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해돋이 명소 중에 하나입니다. 2005년 처음 울산에 왔을 때만 해도 사실 많이 정비되어 있지 않아 바닷가 근처까지 차가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노점상들이 즐비해 있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간절곶은 많이 정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 우체통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우체통....

Intrabound Travel 2017. 6. 14. 20:21

경주는 늘 옳다? 첨성대와 동궁(안압지)

경주는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천년고도이며, 천년이 훌쩍 넘어선 삼국시대의 신라 때부터, 통일 신라의 수도였죠. 물론 몽골의 남하(특히 아쉬운 것이 황룡사지 9층 목탑의 파괴)와 임진왜란 등을 통해 많은 문화재가 훼손, 파손되었습니다. 이후에 복원과 문화재 발굴... 등을 통해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죠. 그 중 첨성대를 첫 글로 작성해 봅니다. 저렇게 낮은 천문대?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싶지만, 매우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건축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첨성대에 쌓아올린 돌의 갯수가 정확히 365개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다녀온 첨성대... 첨성대 주변에는 대릉원부터, 얼음을 저장했다는 석빙고와 안압지라 불리는 동궁이 ..

Intrabound Travel 2017. 6. 14. 18:53

한가하지만, 너무 이쁜 벚꽃길...

때 지난 지금 왠 벚꽃? 올해는 이미 지나갔지만, 벚꽃시즌은 매년 4월이면 돌아오죠..^^ 진해벚꽃축제를 시작으로, 경주, 여의도까지 유명한 벚꽃 축제는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분 좋게 갔다가 길 막혀서 힘들고.. 사람에 치여 지치고... 돌아오는 길에 또 다시 길이 밀려 녹초가 되어 돌아오기 마련이죠. 우연치 않게 외가식구 잔치에 가다가 길 옆에 멋지게 핀 벚꽃과 산책길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이라고는 간혹가다 한 두 팀 만날까 하는 정도? 물론 시간 내서 찾아가기에는 주변에 그 흔한 포장마차도 길거리에서 먹을 만한 노점상도 없어 전혀 느낌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꼭 먼지에 찌든 닭꼬치나 언제부터 끓였을지 모를 번데기를 먹어야만 할까요? 그냥 가족과 함께 잠깐의 산책과 몇 장의 사진이..

Intrabound Travel 2017. 6. 14. 16:51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5월 황금연휴...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여 부모님과 누나네 가족이 선택한 곳은 제가 살고 있는 울산이었습니다. 숙소가 울산이지, 부산과 경주 여행을 하기 위한 거점으로 저의 집을 선택하셨죠. 그런데 꼭 부산/경주만 가야 하나요? 울산 인근의 여행지를 물색하던 중 선택한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울산에서는 1시간 이내 도착 가능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맑은 공기, 좋은 풍경.. 그리고 산행을 하시기에 불편함 몸으로 산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는 게 케이블카의 장점 아닐까요? 그렇게 찾은 얼음골케이블카의 입구...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다들 먼 곳으로? 해외로? 나가서인지... 10시경 도착한 케이블카 입구는 매우 한산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표고차를 자랑이라도 하듯 까마득히..

Intrabound Travel 2017. 6. 12. 16:55

에코랜드 in 제주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아무 생각 없이 와이프와 아들을 데리고 찾았던 제주... 그 때 아들이 너무나 좋았했던 에코랜드... 기차 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은 것이라 생각되어 찾았던 에코랜드였는데, 기차 뿐만이 아니라, 이곳저곳 보고, 걷고, 산책하기에 참 좋았던 곳이었다. 이국적인 분위기는 덤이고, 특히나 예전 증기기관차를 그대로 본 떠 만들었다는 형형색색의 기차는 아이가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곳이었고, 매 역마다 서로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색이었다. 겨울에 찾았을 땐 사실 춥기도 춥고... 꽃을 많이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6월 초에 찾은 에코랜드는 산책하기에도 좋은 날씨에, 꽃과 나뭇잎이 무성해서 더욱 보기 좋았다.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뭐니뭐니 해..

Intrabound Travel 2017. 6.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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