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Nature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일몰
음악이흐르는풍경
2010. 6. 4. 15:39
내가 태어난 곳 성수동... 아니 그 전엔 그냥 뚝섬이라고 불리웠다.
기억은 전혀 나지 않지만... 그저 태어난 곳이라는 말만으로도 그곳의 풍경은 익숙하기만 하다.
새롭게 단장하고 꾸며진 뚝섬유원지....
성수대교 때문에 가봤지만.... 디자인 서울을 추구하는 오세훈 시장 덕분인지...
진사들에겐 즐거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